우리나라 LED업계는 단순한 빛의 밝기구현과 방열기술에만 치중하여 LED조명의 원천기술확보에 멀어지고 있다.

업계의 관행과 단순한 밝기를 가지고 차별화를 할려고 하다보니, LED 조명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의 기술확보에 실패한것이다.

그럼으로 대왕LED조명기술에 더욱 앞날이 보이는 것이다.

대왕LED조명 기술은 12V이하의 병렬식에 대한 LED 모듈 원천기술인 특허를 보유하여 향후 낮은 전력에 의한 조명기술을 구하고자 한다면 모든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향후에도 동종유사특허를 추가하여 상업조명에 대한 원천기술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에 한발앞서는 전략적 우위의 기술을 확보한 상태며, 확보부동한 기술을 확보할것이다.

아래는 인터넷 사이트의 기사이다. 우선적으로 전략적 동맹을 맺을 기업 투자자가 나선다면 글로벌 시장 전체를 빠른시간에 점유할것으로 확신하며, 전략적동반자가 나서주기를 회사입장에서는 바란다.

 

-------------------------------------------------------------------- 이 하 기 사 --------------------------------------------------------------------------------------------

그가 말한 `샌드위치 신세`는 LED 조명 전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기술은 일본에 뒤지고 가격 경쟁력은 중국보다 낮다. 일본은 LED 패키징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진 나라로 국내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격차가 있다. 저가를 앞세운 중국 업체는 COB(Chip On Board) LED로 특성화를 꾀한다.

LED조명업체 휴닉스 배영수 대표는 “기술은 일본 업체와 대등하고 가격은 더 싸야 하는데 전반적으로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도시바와 파나소닉 등 대기업이 LED조명을 만드는 일본과 달리 국내는 중소기업 중심이라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도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여개 기업이 한국관을 차렸지만 그다지 큰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긍정적 신호도 발견됐다. 특정 분야에서 충분한 기술력을 확인했다. LED 컨버터와 렌즈, 방열 기술 등이 진일보했다. 골프장 조명과 주차장 조명 등 국내 업체마다 고유의 강점을 가졌다는 평가다. 패키징 기술은 삼성전자와 LG이노텍 등 대기업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IT 융합 감성조명 시장에선 해외 업체를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