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0일

자료실 (Reference)

[기사] 현재 LED조명의 진행방향과 향후 진행될 시장방향

작성자
대왕 관리자
작성일
2017-07-24 21:43
조회
638
직관형 LED램프 소비전력 낮추기 경쟁 ‘점입가경’
서울지하철 LED조명 교체사업 계기로 저와트 제품 개발 가열
기표원, 지난 달 전기용품안전기준 내 정격전압 삭제도 한몫
1년도 안 돼 20W대서 15~16W대로 소비전력 급격히 하락 추세
업계 시험·인증비 가중, 양산 어려움 지적...속도조절 필요 ‘중론’

직관형 LED램프(컨버터외장형) 업계의 소비전력 낮추기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지난해만해도 20~22W대가 대세를 이뤘던 직관형 LED램프는 올 상반기에 소비전력이 19W, 18W대로 급격하게 하락하더니 최근에는 17W대 제품들이 잇달아 인증을 획득, 서울지하철 등에 적용되며 해당업계의 소비전력 낮추기 경쟁은 가열 양상을 띠고 있다.
이후 업체들은 16W대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이런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낮아지는 직관형 LED램프의 소비전력 때문에 해당업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울며 겨자먹기’로 낮은 소비전력의 직관형 LED램프를 개발하고 있지만 시험·인증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 일각에선 과연 시험·인증기관에서 받은 저와트 소비전력 제품이 실제 양산돼 대량으로 현장에 설치됐을 경우 인증서와 동일한 소비전력과 성능을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증폭되고 있다.
인증서를 획득한 16~17W대 직관형LED램프는 말 그대로 인증을 받기 위한 ‘최고사양 제품’이라 현 시점에서 이런 고효율제품을 대량으로 생산·공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현황은 어떤가=18~22W대를 위주로 형성된 직관형 LED램프 시장에서 18W대 벽이 무너진 것은 올해 3~4월 이후로 추정된다.
기술력과 정보력에서 앞선 일부 기업들이 17W대 직관형램프를 개발, KC인증을 획득하고 6월부터 고효율인증을 잇달아 획득했기 때문이다.
6월에는 솔라루체(17.3W급), 금호전기(17W급)가, 8월에는 에이펙스인텍(17.3W급), 루멘전광(17.3W급)이, 9월에는 파인테크닉스(17W급), 금호이엔지(17W급)가, 10월에는 인크룩스(17.5W급)가 각각 17W대 제품으로 고효율기자재인증을 획득했다.
그러나 17W대의 벽도 금세 깨졌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인성엔프라는 최근 16.9W급 직관형LED램프로 KC인증을 획득하고, 현재 고효율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인성엔프라 관계자는 “고효율인증 역시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인성엔프라 이외에 또 한 곳이 16.9W급 제품으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직관형LED램프의 대세는 16W대 이하 제품이 될 전망이다.
이미 경기도에 위치한 I사의 경우 16.5W급 제품을 준비하면서 이달 안에 KC인증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의 S사 역시 16W급 직관형LED램프 개발을 진행하면서 인증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일부 업체들은 이미 15W대 제품 개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기용품안전기준 및 운용요령 기준에 따라 직관형 LED램프 소비전력의 마지노선으로 인식됐던 18.3W가 최근 서울지하철 LED조명교체사업을 계기로 깨지면서 많은 업체가 이제 16W대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현재의 LED칩과 패키지 기술 등을 감안할 경우 기술적으로 15W대 제품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LED칩 제조회사에서 최고 효율의 칩만 받아서 만들면 15W대 제품도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현재 나온 소자들을 봤을 때 그 이하는 아직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런 흐름의 배경은=지난 9월 추진된 437억원 규모의 서울지하철 LED조명교체사업이 직관형LED램프의 소비전력 벽을 깨는 결정적인 계기였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 사업 전까지만 해도 직관형 LED램프업계에선 전기용품안전기준 및 운용요령 기준에 의거해 18.3W를 최저소비전력으로 인식해왔다.
하지만 서울지하철 LED조명교체사업에 맞춰 17.3W급 제품을 개발한 업체들이 인증획득에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까지 낙찰 받으면서 향후 유사한 사업을 앞두고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을 확보하려는 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된 것이다.
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사실 기존의 전기용품안전기준 및 운용요령 가운데 직관형 LED램프-컨버터외장형 기준(K20001)의 부속서 F를 보면 컨버터의 표준값으로 램프전압은 32~49V, 램프전류는 570mA±0.05라는 항목이 있어서 업체들은 18.24W(32V×570mA)를 소비전력의 하한선으로 인식하고, 그 이하는 불법제품으로 인지해왔다”면서 “그런데 일부 업체들이 17.3W제품으로 인증을 받았고, 그동안 18.3W급 이하 제품에 대해 인증을 내주지 않던 모 시험기관도 K20001의 부속서 기준에 대해 기술표준원에 질의한 결과 '해당 표준값은 단순 참고용' 이라는 답변을 들은 뒤 17W대 제품들에 인증을 내주면서 컨버터외장형 직관형램프의 소비전력 벽은 급격히 깨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기술표준원이 업계가 직관형LED램프(컨버터외장형)의 최저소비전력을 18.3W로 인식하도록 만든(?) K20001 부속서 F의 정격전압(32~49V) 항목을 10월 25일부로 삭제하면서 그동안 찜찜해했던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16W대 제품개발에 뛰어들었다.
이에 대해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전기용품안전기준 및 운용요령은 교류 50V 이상 1000V 미만의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직류제품인 직관형LED램프(컨버터외장형)의 경우는 강제인증대상이 아니다”라며 “K20001(직관형 LED램프-컨버터외장형)의 안전기준은 지난 2010년 업계의 요구에 따라 고효율 LED조명제품의 보급촉진을 위해 제정된 참고용 안전기준이기 때문에 18.3W 이하 제품의 생산·판매도 당연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에 K20001 부속서 F에서 정격전압을 삭제한 것은 “램프전류가 0.57A로 일정한 상태에서 소비전력이 낮아지면 당연히 전압도 낮아질 수밖에 없는데, 램프전압을 32~49V로 고정시키는 현실과 맞지 않아 삭제했다”고 밝혔다.▲수요기관은 좋지만 업계는 죽을 맛=직관형LED램프 업계의 소비전력 낮추기 경쟁은 수요기관(소비자)에는 유리하다.
그만큼 에너지절감율을 높여 비용회수기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32W급 형광등을 기존의 20W급 직관형LED램프로 교체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37%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하지만 이를 16W급 제품으로 대체하면 5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경쟁을 펼치는 기업들은 이런 흐름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LED조명기업이 새로운 직관형LED램프를 기획·생산해 전기용품안전인증(KC), KS, 고효율기자재인증 등 기본적인 인증을 취득하고, 여기에 경쟁업체도 대부분 획득하는 환경인증, 우수조달, 녹색기술인증까지 갖추려면 1개 모델 당 최대 5000~70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업체 입장에서 소비전력이 다른 3~4개의 직관형램프 모델을 갖고 있다면 1억5000~2억원의 자금을 쏟아 부은 셈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평균적으로 KC, KS, 고효율인증 이외에 환경인증, 우수조달, 녹색기술 등과 같은 인증을 갖고 있어야 어디 가서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는데, 이렇게 다 인증을 받으려면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낮은 소비전력 제품이 나오면 결국 조명업체보다는 시험·인증기관만 배불리는 꼴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소비전력을 낮추는 것도 좋지만 이러다가는 모든 기업들이 죽게 생겼다”면서 “15W든지, 16W든지 법적으로 소비전력의 하한 값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업계에서는 직관형LED램프의 소비전력이 날이 갈수록 하락하면서 과연 양산제품들의 실제 성능이 시험인증서에 표기된 성능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인증시험에 쓰인 제품은 말 그대로 최고의 칩과 부품을 결합한 ‘최고사양 시료’라 동일한 성능의 양산제품을 단기간에 대량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서는 LED패키지 업체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이것이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정격전류(0.57A)와 정광속(2300루멘)이 고정된 상태에서 VF(순방향전압)값이 낮은 LED칩만 골라 쓰지 않으면 17W대 이하의 제품을 양산하는 게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업체들이 사업수주를 위해 서로 스펙싸움을 벌이면서 직관형램프의 소비전력 값을 계속 낮춘다면 결국 양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스스로 큰 위험을 자초할 수 있다”면서 “물론 LED칩과 패키지의 기술발전에 따라 제품의 소비전력이 낮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금은 그 속도가 너무 빠른 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11-18 09:51:00
최종작성일자 : 2013-11-14 09:01:34



위 내용은 너무 잘 적혀있어서 신문기사에서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참조바랍니다.

신문사 기자분께도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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